스파이더맨, 터미네이터 4편

이름도 유명한 할리우드 '4편'들이 몰려온다
스타뉴스 | 기사입력 2007-10-21 16:25 | 최종수정 2007-10-21 16:28 기사원문보기



스파이더맨 4, 터미네이터 4가 제작 된다니, 기대가 되는군. 하지만 스파이더맨은 이미 3에서 진을 다 빼먹은 것 같고... 터미네이터는 내 치구 영재씨가 최고의 영화로 꼽는 건데,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안 나오면 그도 그냥 그럴 것 같고. 쨌튼, 일단 기대.

by einblue | 2007/10/22 09:27 | 트랙백 | 덧글(0)

[SW기술협] RICK KAZMAN초청, 선진 SW아키텍처의 동향과 적용방안 세미나



10월 18일, 한국SW진흥원과 한국SW기술진흥협회에서 주최한 Software Architecture에 관한 세미나에 참석했다.

오후 1:30부터 5:30까지 총 4 섹션으로 진행된 이 날 세미나에 생각보다 많은 수의 개발자 및 관련인들이 모였다. (대부분 개발자일 거라고 예상되는데 여성의 비율이 꽤 높았다.) 꽤 오래전부터 Design Pattern이 개발방법론으로 유행해왔고, 최근에는 Agile 방법론이 대세인 듯 여러 사람들이 열광하는 분위기 속에서, Software Architecture에 대한 관심이 그만큼 높아진 것 같았다.

Rick Kazman은 "Software Architecture in Practice" 라는 책을 저술한 교수로, University of Hawaii에 재직 중이다. 이날 세미나의 하이라이트는 이분의 강의였는데, Software 개발 Life Cycle에서 architect의 역할이 무엇이며 어떤 방법으로 좋은 architecture를 설계할 수 있는 지를 개론적으로 소개하였다.


이어지는 내용

by einblue | 2007/10/19 14:24 | 트랙백 | 덧글(0)

故이근재씨 사건

경향신문
10년간 붕어빵 노점상 ‘폭력적 단속’ 죽음으로 항변
입력: 2007년 10월 16일 23:19:03

프레시안


  "한 붕어빵 아저씨의 죽음 앞에서…"
  [기고] 비시(非詩)적인 삶들을 위한 편파적인 노래

  2007-10-16 오후 1:27:18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
2007.10.17(수) 고양시 박성복건설교통국장- 전노련시위, 용역동원한 과도한 시위단속 있었나? 인터뷰 전문

저작권은 MBC RADIO에 있습니다.
전재,인용시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이라는
출처를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Copyright(c) MBC RADI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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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석희 / 진행  :
조금 마음이 어두운 내용인데요. 뭐냐 하면 경기도 고양시에서 노점상을 하시던 이근재씨, 지난 11일에 용역 깡패에 의해서 노점집기가 다 부서지고 폭행까지 당했습니다. 다음 날 인근 공원에서 목매 자살하시고 말았습니다. 제가 말과 말에서 그 부인 되시는 분의 말씀을 전해드렸죠. 남에게 해 한번 끼치지 않고 살았다, 노점상이 그렇게 없어져야 할 큰 범죄냐, 이 사건이 파장이 큽니다. 전국노점상총연합회가 고양시에서 시청 앞에서 대규모 집회도 열고 그랬는데요. 그렇다면 고양시 쪽의 입장은 어떤가, 저희가 아까 뉴스브리핑에서 전해드린 바로는 이 노점을 단속한 바가 없다고 고양시 쪽에서 얘기하고 있다는데 이건 또 어떻게 된 일인지 궁금하고요. 그래서 직접 연결했습니다. 고양시에 박성복 건설교통국장입니다. 여보세요! 
 
☎ 박성복 / 고양시 건설교통국장  :
예, 안녕하세요.
 
☎ 손석희 / 진행  :
저희도 갑자기 연결하게 됐네요. 우선 이근재씨의 죽음이 고양시의 폭력적인 단속 때문이다, 이렇게 전노련 측에서 주장하고 있습니다. 여기 혹시 반론이 있으신가요?  단속한 적이 없다는 얘기가 고양시 쪽에서 나오길래요.
 
☎ 박성복 / 고양시 건설교통국장  :
저희가 전철역 주변 중점 단속 구역이 있습니다. 그 지역에 대해선 저희가 단속하기 전에 고양노련에 사전에 통보하고 노점에 자제를 당부하고 단속을 한 것은 사실인데요. 하고도 있고, 그런데 지금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께서는 저희 단속지역이 아닌 제3의 장소였고 또 저희가 기록에 의하면 단속기록이나 단속사실, 매대를 탈취 당했다거나 과태료를 부과했다는 사실은 저희가 확인한 결과 없었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그러면 어떻게 된 겁니까? 제가 상황을 전해드리자면 이근재씨의 부인께서도 옆에서 같이 원래 장사를 하셨습니다.
 
☎ 박성복 / 고양시 건설교통국장  :
함께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그러니까 당한 분들의 증언인데요. 대대적인 단속이 11일 오후에 있었다, 2시쯤에. 그건 지금 확인하셨죠?
 
☎ 박성복 / 고양시 건설교통국장  :
예.
 
☎ 손석희 / 진행  :
이씨 부부가 여는 때처럼 음식을 팔고 있었는데 갑작스럽게 이른바 용역깡패들이 들이닥쳐 가지고요. 이 사람들의 인상착의까지 다 나왔습니다. 검은 모자, 조끼에 군화까지 착용했다, 숫자가 굉장히 많더군요. 200여 명, 건장한 사람들이 몰려들어서 닥치는 대로 부수고 집어던졌다, 이 상황은요. 대한민국에 사는 사람들은 다 압니다. 이게 어떤 상황인지,
 
☎ 박성복 / 고양시 건설교통국장  :
그런데 중요한 것은 사실과 진정성이 왜곡돼선 안 되는데 저희가 단속을 화요일부터 실시했습니다만 저희 단속 기간 내에 노점상들이 노점을 하지 않았습니다. 노점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 손석희 / 진행  :
미리 통보하고 단속하나요? 
 
☎ 박성복 / 고양시 건설교통국장  :
그렇습니다. 저희는 실제로 제일 우려한 게...
 
☎ 손석희 / 진행  :
그럼 이 말씀인가요? 이씨부부께서는 단속 예고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장사를 했다?
 
☎ 박성복 / 고양시 건설교통국장  :
단속지역에 노점을 하려고 나오지 않았다는 걸 말씀드리는 겁니다.
 
☎ 손석희 / 진행  :
그러면 이걸 좀 여쭤보도록 하죠. 200여 명의 이른바 용역깡패, 이렇게 부르는 것도 사실은 기분 좋은 일은 아닌데요.
 
☎ 박성복 / 고양시 건설교통국장  :
그렇죠.
 
☎ 손석희 / 진행  :
200여 명의 이 사람들을 고용한 것은 맞습니까?
 
☎ 박성복 / 고양시 건설교통국장  :
200여 명에 대해선 숫자에 오차가 크고요. 저희가 용역원은 저희가 공개 공모해 가지고 업체를 선정해서 업체가 연중 저희가 일정 인원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그 인원이 몇 명입니까?
 
☎ 박성복 / 고양시 건설교통국장  :
그 인원은 저희 단속범위와 기준에 따라서 차이가 있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그러면 지금 기록하신 바에 의하면 11일 오후 2시쯤에는 몇 사람을 하신 걸로 돼 있나요? 그 업체에서는.
 
☎ 박성복 / 고양시 건설교통국장  :
11일 날이요. 제가 받기론 일산 서구청이니까 그때 한 100명은 됐을 겁니다.
 
☎ 손석희 / 진행  :
100명이요.
 
☎ 박성복 / 고양시 건설교통국장  :
예, 용역원을 동원했다는 부분은 상대에게 어떤 폭력이나 가해를 했다면 당연히 지휘를 감독하는 공무원이 책임을 져야죠. 중요한 것은...
 
☎ 손석희 / 진행  :
그런 경우는 많이 봤는데요. 그런데 그때마다 다 징계 받았습니까?
 
☎ 박성복 / 고양시 건설교통국장  :
아니, 중요한 것은 폭력이나 가해를 했다면 당연히 공무원이 징계받아야 되겠죠. 그런데 그러한 폭력이나 가해를 한 사실이 없고 만일 사실이 있다면 저부터도 그 부분을 책임을 응당 져야 되겠죠.
 
☎ 손석희 / 진행  :
그런데 100여명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잘 아시는 것처럼 현장에서 100여명이 들고 뛰면 200명이 아니라 300명으로도 보일 수 있습니다. 숫자에 차이가 있을 수 있겠죠. 다만 100여명이 그렇게 나가서 했을 때 대개 노점상 해본 분들은, 또 본 분들은 알고 계십니다만 그 단속 행태가 굉장히 폭력적입니다. 그 사실은 알고 계시죠? 
 
☎ 박성복 / 고양시 건설교통국장  :
손 교수님, 용역원과 저희 공무원들이 싸움이나 충돌을 한다면 문제가 있겠지만 저희는 무저항 아닙니까. 실제 노점하지 말라고 실질적으로 무저항이고 공무원을 보호하는 측면이 있지 실질적으로 용역원을 동원해 가지고 상대방에 폭력을 행사한다거나 가해행위를 한다거나 이것은 누가 봐도 공무원은 당연히 응당 벌을 받아야 되겠죠. 근데 그 사실은 없고,
 
☎ 손석희 / 진행  :
그 말씀은 잘 알겠는데요. 실제로 업체에게 이런 걸 맡길 경우에 업체에서 사람들을 고용할 경우에 현장에서 무리한 단속이 있어왔던 것은 사실 아니겠습니까?
 
☎ 박성복 / 고양시 건설교통국장  :
업체에 일을 맡겼다면 그것은 큰 문제가 되겠죠. 저희가 용역원을 공무원 지휘감독 하에 두고 있는 것이지 예를 들어서 용역원이 전노련 소속 노점상을 가해를 했다면 그것은 공무원이 책임을 당연히 지고 그 책임을 달게 받는 것이 저희 공직사회 아닙니까.
 
☎ 손석희 / 진행  :
용역업체가 현장에 나가면 공무원은 감독 차원에서 늘 같이 나갑니까?
 
☎ 박성복 / 고양시 건설교통국장  :
네, 그렇습니다. 같이 공무원이 해야죠.
 
☎ 손석희 / 진행  :
그러면 일종에 진실게임이 돼 버렸는데 11일에 그 사건은 그럼 어떻게 된 사건인지 전혀 모르신다는 얘긴가요? 
 
☎ 박성복 / 고양시 건설교통국장  :
11일에는 실질적으로 저희가 사전에 통지를 했기 때문에 노점인들이 실제 거기에 노점행위를 전혀 나오지 않았었고 상호 대치한 상황이었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그런데 제가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요.
 
☎ 박성복 / 고양시 건설교통국장  :
다소 대치한 상황에서 다소 몸싸움은 있었지만 중요한 것은 노점물을 뺏거나 탈취하고자 이런 일이 벌어졌다면 다소 우려할 수 있는 부분도, 그 진정성에 대해서 문제를 삼을 수 있겠지만 그러한 충돌이나 노점물에 대한 탈취나 수거나 이런 부분은 전혀 없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 손석희 / 진행  :
예, 알겠습니다. 박성복 국장님, 아직까지 이해 안 가는 부분만 마치고 마치겠습니다. 시간 다 됐으니까요. 이 분들이 장사하는 곳이 단속대상 지역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박성복 / 고양시 건설교통국장  :
네, 그렇습니다.
 
☎ 손석희 / 진행  :
그리고 그때 단속 나갔을 때 노점상 하는 분들은 없었다고 말씀하셨는데요.
 
☎ 박성복 / 고양시 건설교통국장  :
노점행위를 안 했죠.
 
☎ 손석희 / 진행  :
결과는 뭐냐 하면 이 분들은 노점하고 있었고 빼앗겼고 폭행을 당해서 다음 날 목숨을 끊었습니다. 상황이. 상황이 이렇게 되니까 지금 국장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이 잘 와 닿질 않는 그런 부분들이 있는데요. 이거 좀 더 조사하신 다음에요. 저희가 나중에 또 전화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민중의 소리
13년 노점 동료가 말하는 故 이근재
“억울해서 이렇게 보낼 수 없다”


고양시청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 말이 진실이면 오죽 좋겠는가.

by einblue | 2007/10/17 17:21 | Look Out! | 트랙백 | 덧글(2)

오늘의 News Clipping


이마트 ‘가격파괴’ 선언…유통·제조업계 ‘술렁’

한겨레 | 기사입력 2007-10-16 20:51 | 최종수정 2007-10-17 00:09 기사원문보기

모든 기업은 독점을 향해 질주할 수 밖에 없을까. 대형 마트에서 자사 브랜드 제품을 확대 배치하고 가격을 낮추어 버리면, 경쟁력 있는 제조사들조차도 망해버릴 수 있다. 대기업은 자기보다 작은 기업들을 붕괴시키며 자신의 이득을 챙기는 것에 대한 양심적 책임감을 잊은 지 오래다.

by einblue | 2007/10/17 11:22 | Look Out!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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